예전에 방송에 나와서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견미리의 집은 지하 2층에서 지상 4, 6층으로 구성된 단독 주택으로 알려졌어요.  각 층마다 개인 공간과 거실이 있으며 특히 준공부터 설계까지 모두 견미리가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었고요.

 

이 집의 시세는 약 90억원이며 관리인 3명에 한 달 관리비만 4~500만원이 필요한 대저택으로 밝혀졌다.

개는 훌륭하다에 이유비가 나와서 당시 집내부도 볼 수 있었는데요.

사진으로 보는데도 부럽습니다. 강형욱씨가 미국의 저택인 줄 알았다고 놀라는 모습이었는데요.

 

연예계의 주식 부자로 유명하며 국내 최고의 부촌 중 하나인 한남동의 시가 90억짜리의 총 6층 규모의 초호화 저택에서 살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 불성실공시 법인으로 지정된 보타바이오의 주가 하락으로 보유지분 가치가 1028,000만 원에서 551,000만 원으로 46.4% 감소한 바 있다. 다만 남편인 이홍헌이 주가조작을 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그녀에게도 의심이 눈초리가 몰리는 상황이다. 그 탓에 견미리 본인도 명성과는 별개로 평판은 별로 좋지 않게 되었다는 과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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