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덕그라시움에서 2023년 조식서비스 사전예약을 받는다고 하는데 문앞까지 배송해주는 서비스가 있네요. 수영장과 커뮤니티시설, 조경까지 부럽습니다.

그라시움 입주민 조식서비스 시작

2023년 새해 첫 조식 구독서비스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입주민 조식서비스를 추진한 고덕그라시움 나형욱 커뮤니티센터장은 "조식구독서비스 문의가 1차 마감 이후에도 계속되고 있고, 첫 서비스 신청에 700여가구가 신청한 만큼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아침조식 이외에도 입주민의 식생활 편의를 위해 다양한 상품 개발을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고 하는데요.

 

든든한 아침조식은 8400원으로 문앞까지 배달이 된다고 하네요. 정말 편리할 것 같은데 입주민들 사이에서 잘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 리부팅 간편조식은 7900원으로 HACCP(식품위생안전관리기준)을 준수하여 생산부터 배송까지 위생과 품질을 철저하게 관리한다고 하네요.

 

이번 새벽 조식 배달은 입주민이 배송하는 유배러(U-bearer) 시스템을 도입 선발하였다. 1차모집에 30여명의 입주민이 지원. 아파트 문화를 가꾸고 참여하는 관심도 또한 높아 향후 입주민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시너지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최근 아파트의 위상과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컨시어지 서비스가 도입되고 있는데요.

이 중 유라이프는 "아이캔리부트""행복도시락 남양주센터" 와의 협약을 통해 조식 서비스를 런칭하였습니다.

 

 

 

아울러 조식서비스 외에도

 

1) 코인세탁실 운영

 

2) 하우스키핑 서비스 (세대 내 정기청소)

 

3) 홈케어서비스 (주방,욕실,에어컨 등 세대 딥클린)

 

4) 돌봄 서비스 (장애인,노인,아이 돌봄 및 동행)

 

5) 이사청소 서비스

 

6) 정리수납 서비스

 

등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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