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BBC 해설위원인 크리스 서튼이 일본의 독일전 2:1 승리 , 한국과 우르과이 무승부도 정확하게 맞춰서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었는데요. 이번 한국과 포르투갈전에서 포르투갈은 이미 안정적인 1위 자리를 차지했기 때문에 다음 경기를 위해서도 선수보호차원에서 전력을 쓰지 않는다면 한국에게도 승산이 있다라고 예상을 했는데 기적같은 일이 일어났습니다.
한국이 포르투갈 전에는 자력으로는 16강에 올라갈 가능성이 적었고 가나가 우루과이를 이긴다면 16강진출은 하지 못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미국의 한 매체에서는 한국의 16강 진출 가능성을 9%로 예측하기도 했었지요.
심지어 우루과이가 2:0 그대로 이겨줘야 16강 진출이 확정되는 상황이었는데 추가시간에 추가시간을 주는 바람에 어찌나 손에 땀이 나던지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이 마지막에는 가나가 한골만 넣어주기를 응원하는 상황이었습니다.
황희찬은 들어온지 몇 분 되지 않아 상대수비수4명을 이끌어내는등 정말 황소라는 별명에 맞게 존재감을 뿜어냈는데
손흥민의 빠른 질주와 더불어 완벽한 패스에 황의찬의 센스있는 골 결정력까지 정말 영화같은 골이었습니다.
크리스서튼의 예언대로 한국이 포르투갈을 꺽고 16강 진출이라는 대이변을 일으켰네요.
앞으로도 인간문어라 불리는 크리스 서튼의 날카로운 경기 분석력과 예언을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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