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가 단독 사진전 archive를 개최한다고 합니다.
장소나 일정에 대한 건 아직 공개되지 않았고 사진전 포스터만 공개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가수 및 배우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했는데 피아노에 사진전까지 정말 사기 캐릭터 맞는 것 같네요. 다방면에 만능인 차은우 얼굴도 선하고 사진전을 통한 수익금은 전액 기부한다고 하여 인성까지 훈훈하네요.
아카이브란?
차은우 사진전의 제목인 archive(아카이브)는 ‘기록 보관소’, ‘기록 보관소에 보관하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어요. 정보통신 분야에서도 비슷한 맥락에서 사용되는데, 백업용 또는 다른 목적으로 '한 곳에 파일들을 모아둔 것'을 아카이브라고 부릅니다.
공개된 이미지에는 총 12개의 테마가 담겨있습니다. 계절과 어울리는 ‘WINTER’, ‘BIG TREE’, ‘PARTY’부터 호기심을 자극하는 ‘SUMMER VACATION’, ‘AIRPLANE’, ‘FILM CAMERA’, 시간을 강조한 ‘NIGHT’, ‘ALWAYS’, 그리고 일상적인 분위기의 ‘YUMMY’, ‘LOVE BLUE’, ‘INNER PEACE’, ‘ROOM’까지 다양한 주제로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증을 모은다.
차은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eunwo.o_c/
차은우씨도 집사부일체에 출연진으로 활동을 한 적이 있었는데 집사부일체 관련된 소식입니다.
집사부일체 시즌1이 22년 9월에 끝나고 곧 시즌2로 돌아올 예정이었는데 이승기의 하차설이 보도되었다고 합니다.
관련하여 집사부일체 공식입장은 하차설이 확정된 것이 아니라 확인 중, 이승기를 기다리는 중이라는 입장이라고 합니다.
아직 이승기의 합류는 미정인 상태라는 것인데 즐겨보는 프로그램인데 빨리 문제가 해결되어 완전체로 방송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승기는 최근 음원정산을 받지 못해 훅 엔터테인먼트로 내용증명을 보내고 권진영 회사 대표의 담지 못할 막말이 공개되어 파장이 되고 있습니다. 해당 녹음파일을 들어보면 대표의 품격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을 정도인데 관련해서 집사부일체 출연진들도 사태가 해결될때까지 기다려주는 것이 아닐는지 생각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