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각 대륙의 치열한 예선전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놀랄만한 소식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온화한 성품의 메시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네요. 알고보니 예전에도 박치기왕으로 불렸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심지어 이번에 멱살잡고 아무런 경고초지가 없었다며 일부에서는 불만이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요.

 

그나저나 이번에 한중전이 걱정입니다. 소림축구이야기는 들어봤어도 이정도일줄을 몰랐는데 우리나라 선수들 꼭 몸조심히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경기치뤘으면 좋겠습니다.

 

한중전 애국가 나오는 시간에 관중석에서 야유까지 나오고 손흥민 패널티킥 차는데 중국관중석에서 초록색 레이저빔까지 나왔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오늘 여기저기 태클에 부상에 씨름보는 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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