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하고 똑똑한 이미지를 갖고 있어 국민남동생이라 불리는 이승기에게 독한 막말을 퍼부은 권대표 사태를 보면서 어이가 없었는데 횡령 보도가 나오고 진심 노예계약이고 일하는 사람 쓰는 사람이 따로 있었구나 싶었네요. 관련하여 사건 간략하게 요약했습니다. 전매니저에 의해 추가로 신인때 권진영 대표의 술자리에 새벽에 가라오케에 불려나갔다는 사실이 폭로되었습니다. 이승기 권진영 사건요약 1. 2021년, 후크엔터테인먼트 소속사 경영팀 직원이 실수로 이승기에게 정산 관련 문자 보냄. 2. 자기도 이제 마이너스에서 벗어났다며 음악계 선배와 대화하던 중, "네가 마이너스일리가 없다", "후크와 계약 조건이 어떻게 되느냐"는 말을 듣고 이상함을 알게 느낌. 3. 이승기 법무법인 태평양을 끼고 정산의 투명성을 요구하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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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2. 1.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