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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파 징계절차 옐로카드만 18장 아르헨티나vs네덜란드

스페인 출신의 안토니오 마테우 라오스 심판은 10일 8강전에서 아르헨티나에 경고 10장, 네덜란드에 8장을 줬다. 네덜란드의 미드필더 덴절 뒴프리스(인터 밀란)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시켰다. FIFA(국제축구연맹)는 양 팀 선수들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경기 내내 심한 몸싸움과 거친 행동을 한 선수들도 문제였지만 저 많은 카드를 내놓은 심판은 도대체 레드카드를 꺼내야할 때 꺼내지 않은 것인지 저 심판의 판정도 이해할 수 없기에는 마찬가지로 보인다. 벤치클리어링 상황 1. 아르헨티나가 2-1로 앞서고 있던 후반 43분 아르헨티나의 레안드로 파레데스는 양팀 벤치 앞쪽 측면에서 공을 잡고 돌아서려는 네덜란드의 나단 아케에게 깊은 태클을 걸었음. 2. 아케는 그라운드 위로 쓰러짐. 3. 하지만 이때 파레데..

카테고리 없음 2022. 12. 12. 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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