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BC 화요일 오후9시부터 방송되는 호적메이트에 시미지와 시미지의 9살 나이 많은 언니이자 제2의 엄마라고 불린다는 언니가 출연해서 케미를 보여줬다고 하는데요. 스트릿 우먼 파이터가 작년에 방송되면서 큰 인기를 받았었는데 라치카의 원년멤버인 시미즈. 황금막내라고 불리면서 당찬 매력을 뽐냈었는데 언니와 있을땐 귀여운 동생이네요. 라치카는 리안,가비,시미즈 3분이 원년멤버이고 피넛과 에이치원은 스우파에서 객원멤버로 참석했던 분이라고 하는데 5명 모두 원래부터 함께 활동했던 것 처럼 라치카의 팀 색을 잘 보여주었었죠. 스트릿우먼파이터로 가수 뒤에서만 주목받았던 댄서에서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주지않았나 싶습니다. 황금막내로 불리는 시미즈. 연매출6억원의 구두 온라인쇼핑몰과 성수동의 수제화매장까지 운영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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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11. 30. 07:57